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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갤럭시 고장나도, 한국엔 ‘직접 수리할 권리’가 없다
한겨레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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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쓰레기 줄이는 다회용기 서비스, 우리 동네엔 언제?
한겨레 2023.02.14
내다 버린 드라이기·밥솥, 언젠가 내 방 문짝으로 돌아온다고?
한국일보 2023.02.01
알루미늄 캔, 무한반복 재사용 가능한데... 한국은 유독 '다운사이클링'
지구를 위해 달력을 분해하세요
시사IN 2023.01.03
“유기농의 가치를 사는 소비자가 필요하다”
한겨레 2023.01.02
[이현석의 팔레트] ‘도덕적 모험’을 넘어
한겨레 2022.12.18
박스·우유팩·신문지 따로따로...분리배출만 잘해도 '폐지대란' 없다
한국일보 2022.12.07
한국인 82% '1회용 플라스틱 금지' 찬성하지만 제재 공감도 낮아 [세계·사람·생각]
RE100 대표, 윤 대통령에 "재생에너지 목표 역주행ᆢ경제 잠재력 저해" 항의 서한
한국일보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