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대우받는 노동이 질 높은 돌봄을 보장할 수밖에
일다 2024.11.17
기사보기
‘유령’에서 이제야 자격 얻었는데…산재로 꺾인 ‘이주민 청년’의 꿈
한겨레 2024.11.12
왜 AI는 노동해방을 가져오지 못했나
한겨레21 2024.11.12
[사설]아리셀 참사 국감 증인 채택은 전무, 외국인 재해라 외면했나
경향신문 2024.10.01
[영상] “지하철역 식사, 세 가정 근무”…필리핀 가사관리사 호소
한겨레 2024.09.24
선로에 작업 현장 겹치는 차량 있는데 “발차 가능합니까” 묻자 역에서는 “네”
경향신문 2024.08.11
안전교육 1분, 계약서 없이 10시간…나는 ‘유령 노동자’였다
한겨레 2024.07.24
판도라 상자 속 위험의 개인화 [세상읽기]
한겨레 2024.07.18
타투이스트·가족돌봄 청년…국회로 간 ‘투명인간’들의 목소리
한겨레 2024.07.17
국내산 마늘 이젠 못 먹나…남해군은 마늘밭 72% 사라졌다, 왜 [위기의 국민작물]
중앙일보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