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추위 피할 곳이 없었는데···이젠 좋아요” 이동노동자쉼터 가보니
경향신문 2025.03.27
기사보기
쿠팡 물류센터서 또…밤 10시 일용직 50대 노동자 쓰러져 숨져
한겨레 2025.03.15
현대제철 20대 인턴, 100도 ‘쇳물 찌꺼기’ 용기에 추락사
이주 여성노동자의 외침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다 2025.03.08
[기자칼럼]사각지대는 위계를 가린다
경향신문 2025.03.03
연세대, 부커상 작품 쓰느라 강의 제대로 못했다고?
한겨레21 2025.02.18
상사 폭언에 쓰러져 심근경색 사망... 법원 “업무상 재해”
조선일보 2025.02.16
동료 죽음 이틀 뒤 “나와서 현장 치워야지”…변화 없는 ‘지옥’
한겨레 2025.02.11
“가장 위험한 노동 맡는 이들, 누군지 알아야 하지 않나요?”
주민이 나섰더니 농촌이 일어섰다 [남태령을 넘어⑧]
경향신문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