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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산재, 질병 사망이 사고사의 3배 달해
경향신문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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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이라고 “쪽팔린다” “시보 끝나면 마카롱 돌려라”…젊은 공무원 퇴직 부르는 ‘갑질’
경향신문 2022.10.02
시급 1천원에 계약조차 없었다…폭로 끊이질 않는 ‘유튜브 노동’
한겨레 2022.09.08
택배·수리기사, 힌남노 뚫고 갑니다…회사가 ‘모른척’ 해서
한겨레 2022.09.05
[6411의 목소리] 장애인도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답니다
한겨레 2022.08.31
‘아파도 1년에 1.2일만 쉰다’ 한국 노동자에 유급병가를
경향신문 2022.08.18
구내식당 직원 정규직 만들고, 철로 보수는 외주 줬다
중앙일보 2022.08.05
“찜통 경비실 24시간…에어컨 조례가 필요해”
경향신문 2022.08.04
윤 대통령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중재커녕 강경몰이 한발 더
한겨레 2022.07.19
중대재해법 시행 6개월…매일 노동자 2명이 숨지고 있다
경향신문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