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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5시간 이상’ 노동인구 5억명… 심장질환·뇌졸중 사망 불러
한겨레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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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와 한 하늘 아래 살 수 없는 법
안전 위반 전과 3건 있는데도 “벌금형”… 산재에 둔감한 법원
경향신문 2021.05.17
직종 불문 월 소득 일률 적용… 학습지 교사 등에겐 여전히 ‘높은 문턱’
“노동자 목숨은 부속품이 아니다… 구조적 살인을 멈춰라”
경향신문 2021.05.15
‘시저형 고소작업대’서 끼임 등으로 9년간 69명 숨졌다
한겨레 2021.05.14
“하루 10만 원 안전관리자 있었으면 아들은 죽지 않았다”
프레시안 2021.05.14
‘유령 간호사’
경향신문 2021.05.14
OECD 아닌 아시아 자료로… 재계 “최저임금 최고 수준” 공세
한겨레 2021.05.12
손정민과 이선호, 두 대학생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