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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세겹에 바지 2개 껴입어도…” 한파 속 ‘거리의 의료진’
한겨레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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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에서 일해요, 동상 예방 의무? 그런게 있었나요
한겨레 2020.12.16
전 세계에 드리운 ‘플랫폼 노동자’의 그늘
한겨레 2020.12.15
프리랜서 건보료, 각자의 싸움을 모아 바꾸자
경향신문 2020.12.12
발전5사 산재 97%가 비정규직…“위험한 작업엔 꼭 하청이더라”
한겨레 2020.12.11
“빈소 찾지 말고, 중대재해법으로 지금 죽어가는 사람들 살려주세요”
나흘마다 ‘김용균’ 스러지는데… 중대재해법 지운 국회
한겨레 2020.12.09
어느덧 정년… “그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라”
경향신문 2020.12.04
당신이 화장실을 나간 후에
비마이너 2020.11.27
디지털 창작 노동자 38% “다른 일 찾아요”
경향신문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