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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강…낡지 않아, 대답 없는 질문으로 소설 끌고 가
한겨레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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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뼈'와 '눈 한 송이'···한강의 문학은 어떻게 우리를 지켜내는가[한강, 노벨 문학상]
경향신문 2024.10.13
“한강 서명 담긴 중고책 50만원”... 인쇄소 “밤샘도 즐겁다”
조선일보 2024.10.13
"한강 책 없어요?" 오픈런도 빈손…"난생 처음" 인쇄소 감격한 진풍경 [르포]
머니투데이 2024.10.12
시를 품은 한국 소설, 특유의 공감 문화 세계가 알게 되다
중앙SUNDAY 2024.10.12
노벨문학상 한강의 언어들, 어디서 헤엄쳐 왔나
한겨레 2024.10.12
광주의 오월 그려낸 작가, 부서질 듯 여려 보였다
[한강 단독 인터뷰] “고단한 날,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매일경제 2024.10.11
[단독]한강 “전쟁으로 날마다 죽음 실려나가는데, 무슨 노벨상 잔치냐”
동아일보 2024.10.11
노벨문학상 한강 “아들과 차 마시며 조용히 자축할 생각입니다”
한겨레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