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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이젠 읽지 말고 들으세요
경향신문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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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작품 파헤친 '돈과 헤게모니의 화수분' 읽고 있어요"
한국일보 2018.08.03
“시가 텅 비었죠? 교정하지 않은 마지막 시집… 여성성 세계관 그린 시를 쓰다가 가고 싶어”
경향신문 2018.08.02
“진보의 탈을 쓴 위선의 무리 형상화…문단 ‘미투 징계’ 확인 못한 건 내 잘못”
경향신문 2018.07.31
'어린왕자'는 라일락향? 文學, 향기를 만나다
조선일보 2018.07.30
‘간 적도 없고, 가지도 않을’ 작가가 쓴 지도책…유디트 샬란스키의 ‘머나먼 섬들의 지도’
경향신문 2018.07.30
“책만 파는 서점은 캄캄…‘동네 사랑방’ 거듭나자”
한겨레 2018.07.27
“마르크스 ‘자본’은 추리소설”에 충격 “한 권? 12권으로 펼치자”
경향신문 2018.07.25
소설 ‘광장’ 작가 최인훈 타계…분단의 종식 못 보고 떠난 ‘문학 광장의 거목’
경향신문 2018.07.24
“핸드메이드 책 통해 노동 가치 생각…여성·아동 등 소수자 주제 집중” 인도 출판사 ‘타라북스’ 공동대표
경향신문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