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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책방 낼 준비… 책도 보고 글도 쓰게”
한국일보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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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엔 홍대 앞으로 책 읽으러 가요
경향신문 2018.08.21
박지선 "한 문장만 마음에 와닿아도 그건 내겐 좋은 책 같아요!"
한국일보 2018.08.17
벌러덩 드러눕고 잡담·캠핑…상식 깨니 더 신나는 도서관
경향신문 2018.08.16
24시 책 아파트·책 호텔…일본, 이색 독서 공간 ‘속속’
경향신문 2018.08.08
첫 시집 <아름다운 자> 펴낸 정창준 시인, 소외된 자들과 사회적 아픔을 다룬 사회적 상상력
경향신문 2018.08.07
형님들의 문학
하루키, 여성관을 사과하다
한국일보 2018.08.03
‘82년생 김지영’ 이젠 읽지 말고 들으세요
경향신문 2018.08.03
"앤디 워홀 작품 파헤친 '돈과 헤게모니의 화수분'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