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공격하는 자가 범인이다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한겨레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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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지 말란 얘기”...정부 예산 줄삭감에 출판·서점계 비명

한겨레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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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지 말라고 등 떠미는 정부…삭감된 예산 복구해야”

한겨레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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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예산 삭감’이 휩쓸고 간 지역서점…“독서 생태계가 무너진다”

한겨레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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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책 축제’서 읽은 한국 출판시장의 힘…한류는 정점이지만

한겨레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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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안계십니다”…사라진 도서관 정책 수장들

경향신문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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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교정 25년째 장당 500원”…출판 외주 절반은 계약서도 안 쓴다

한겨레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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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quie : La bibliothèque des éboueurs

Radio France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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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20년 기자 생활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됐죠"

기자협회보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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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이 '부동산 컬렉션'을 만든 이유

오마이뉴스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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