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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와 차별, 망각...아리셀 참사 유족들은 얼어붙은 길 위에 있다
뉴스타파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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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해임
경향신문 2024.11.11
날리려는 자 막으려는 자
한겨레21 2024.11.01
‘추모할 권리’마저 외면한 정부···유가족은 ‘투사’가 되어야 했다[이태원 참사 2주기]
경향신문 2024.10.29
“지옥 같은 하루” 참사 때 무슨 일이…듣지 못한 ‘9개 질문’
한겨레 2024.10.29
참사마다 반복되는 2차 가해… 유가족엔 ‘공감·연대’ 절실[현장에서]
문화일보 2024.10.28
[포토] 참사 그 후…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
한겨레 2024.10.27
“한국 정부, 어떤 연락 없었다”···이태원 참사 호주 유가족 특조위 첫 진정
경향신문 2024.10.25
'이태원 참사' 고 신애진 씨 유족, 사망보험금 전액 기부
한겨레 2024.10.14
폐지 할머니가 '벌금 100만 원'을 내게 됐다
미디어오늘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