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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싱크홀 정보 공개 거부한 서울시, 이유보니 “민원 폭주 우려”
한겨레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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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탈출 러시…유심 교체 첫날 3만4000명 갈아타
경향신문 2025.04.29
서울시, ‘땅꺼짐 지도 공개’ 시민들 요구 끝내 거부
“땅꺼짐 원인은 지하수 고갈…유출량 규제 등 관리 강화해야”
한겨레 2025.04.24
땅꺼짐 잇따르자···서울시 “지하 20m까지 실시간 계측, 조직 신설”
경향신문 2025.04.23
산불에 소나무는 죄가 있다? 없다? [윤지로의 인류세 관찰기]
한겨레 2025.04.20
[세상 읽기]산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경향신문 2025.04.17
싱크홀, 땅 밑에서 울린 질문들
경향신문 2025.04.15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
오마이뉴스 2025.04.10
‘싱크홀 사망’ 중대재해 책임 못 물어…경실련 “중처법 개정해야”
경향신문 202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