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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한·일 시민연대가 찾아낸 일제 강제노동 700명의 기록
한겨레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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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근무 일본인 “강제동원은 사실”…한·일 시민이 밝혔다
한겨례 2023.04.25
성의 있는 호응 어디에…'역사 왜곡' 노골화 택한 일본
세계일보 2023.03.29
‘강제’ 지워 가해의 역사 희석…독도는 ‘고유 영토’ 억지 강화
경향신문 2023.03.28
‘이러다 후쿠시마산 수산물도 들어올라’ 불안한 시민들
경향신문 2023.03.21
“자유가 철거됐다”…사라진 소녀상에 뿔난 독일 학생들 [현장]
한겨레 2023.03.16
죽음으로 을사늑약 맞섰던 민영환의 군복 국가문화재 된다
한겨레 2023.03.15
식민지배 피해자 인권 짓밟는 ‘1965년 체제’를 민주화하자
한겨레 2023.03.10
“강제동원, ‘피해자 중심주의’ 입각해야”…인권위, 정부안 우려 표명
한겨레 2023.03.07
윤 대통령, ‘가해자’ 빠진 강제징용 해법에 “미래 위한 결단”
경향신문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