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3살 딸 숨진 것도 몰랐소”…조선인 무덤 ‘사도광산’ 추가 증언
한겨레 2022.08.15
기사보기
강제동원 피해자 목숨값 931원 보낸 일본···“사죄도 부족한데, 껌값으로 우롱”
경향신문 2022.08.04
강제징용, 피해국만 ‘해법찾기’ 분주…국론 분열 뇌관되나
한겨레 2022.08.01
일 언론 “기시다 총리, 한국과 역사문제 타협 땐 보수파 반발 우려”
한겨레 2022.07.20
‘소녀상 지킴이’ 된 독일 청년들 “영구 보존해 역사 기억”
한겨레 2022.07.09
일본의 집요한 역사왜곡…단숨에 뒤집은 ‘파친코’ 효과
한겨레 2022.05.07
‘위안부 피해’ 김양주 할머니 별세…생존자 11명으로
경향신문 2022.05.02
조선인 ‘설움의 땅’ 우토로에…평화기념관 문 열었다
중앙일보 2022.05.02
尹 친서 받은 기시다 日총리, “한일 관계 개선 더 기다릴 수 없어”
한국일보 2022.04.26
한일정책협의단에 ‘2015년 위안부 졸속 합의’ 실무자 포함
한겨레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