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는 왜 5평만 허락되는가

한겨레21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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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1년새 비인가 대안학교 55.3%, ‘서울형 대안교육기관’ 전환

경향신문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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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흰색 · 포니테일 금지… 이런 학교가 전국 152개나”

여성일보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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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넷 중 한명 ‘위험한 수준 우울’… 심한 우울은 30대 2배

한겨레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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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송의 아니 근데]어른들이여, ‘어린이’는 건들지 말자

경향신문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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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불가학력’… 중간은 하던 중학생이 줄어든다

한겨레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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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기숙형 서당’ 폭력·학대 피해학생 44명에 달해

한겨레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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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집다운 집을

한겨레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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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은 동성애 조장” “포니테일은 야하다”… 학생인권 옥죄는 학교 아직도

한겨레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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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보호’ ‘치유’가 빠져 있다

주간경향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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