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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왜 도서관에서 없애란 거죠?”…‘금서’ 찾아 읽는 사람들
경향신문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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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고체화가 최선…일본, 가장 싼 방류 택해”
캣맘과 주민들 이렇게 화해했다…‘길고양이 공공급식소’의 탄생
한겨례 2023.07.30
6년간 교사 100명 극단선택… '학부모 민원 집중' 초등교사가 57명
한국일보 2023.07.30
‘적과의 계산된 AI 동침’ 들어간 MS-구글…속내는?
한국일보 2023.07.29
증여세 OECD 최고… 부모·자식간 ‘富 이전’ 문턱 낮춰 결혼 늘린다
조선일보 2023.07.28
싱가포르, 세계 170개국서 식량 수입하는 이유[위기의 식량안보③]
중앙일보 2023.07.27
성교육 책 치울 때까지…도서관 마비시킨 학부모단체
경향신문 2023.07.26
도지사도 가세한 보수단체 ‘도서관 검열’ 중단하라
보수 학부모들, 인권 책 117권 금서 요청…‘위안부’ 그림책도
한겨레 202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