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윤 대통령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중재커녕 강경몰이 한발 더
한겨레 2022.07.19
기사보기
중대재해법 시행 6개월…매일 노동자 2명이 숨지고 있다
경향신문 2022.07.19
갈 수 있는 유토피아
현대차그룹, 롤스로이스와 미래항공 모빌리티 공동 개발
가짜뉴스도 재유행?
“엄마·아이 건강 위험” 다시 ‘최악의 아프간’
청년 졸업 후 취업까지 10.8개월···첫 직장 취업 3명 중 1명은 월급 150만원 미만
“인도·미얀마 대일전투 치른 광복군 한지성 대장 아시나요?”
“문제는 바로 육식주의야”···비건과 논비건의 소통과 연대를 위하여
러 “우크라 미사일 파괴에 집중하라”…민간인 큰 피해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