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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설정 한 번으로 수저 6500만개 아꼈다
한겨레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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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유럽 폭우, ‘기후변화’ 탓…발생 빈도 1.2~9배 많아져
한겨레 2021.08.24
조개·낙지·새우… 해산물 1g당 ‘미세플라스틱’ 0.47개
조선일보 2021.08.17
미국 최대 저수지 ‘미드호’도 말랐다
경향신문 2021.08.17
“다른 나라 탄소 때문에 우린 사라질 수도” 몰디브의 절규
경향신문 2021.08.10
재활용 어려운 캡슐커피, 제조사도 ‘나몰라라’
한겨레 2021.08.10
버려진 코트 입은 툰베리, ‘보그’ 표지모델 되다
쏟아진 치킨 양념과 뼛조각…‘재활용품 악취’가 코를 찔렀다, 폭염 속에서
한겨레 2021.08.09
지구온도 1.5도 상승 전망, 10년 앞당겨졌다
‘온난화 인간 탓’ 99~100%...30년내 북극 다 녹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