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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동성착취 영상배포’가 고작 징역 4개월? 판사들 “전면 재검토해야”
한겨레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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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n번방’ 폭로의 진짜 공로자들
검찰, 조주빈 수사상황 일부 공개키로
경향신문 2020.03.26
서울, 미성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 원스톱 지원
경향신문 2020.03.25
“n번방 수사에 협조”…누리꾼들 텔레그램 탈퇴 캠페인
[세상읽기] 평생 고통받기를 바란다 / 권김현영
한겨레 2020.03.25
[세상읽기] n번방의 죄와 벌 / 박진
한겨레 2020.03.24
아동 성착취 영상 최저 5년형인데… 80%가 벌금·집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여성 연예인들의 ‘n번방 공론화’ 목소리
경향신문 2020.03.24
법무부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n번방 운영 가담자도 엄벌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