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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지 않을 것을 아는 아픈 몸들의 이야기
시사IN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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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미안하지 않으며 질병도 비극이 아님을
작년 산재 인정 ‘과로사’만 300명 육박… 5년 동안 9946명 신청
경향신문 2020.10.22
멀티플렉스 극장 독립영화 상영… 3년 새 26% 줄어
코로나 방역대책 안먹히는 요양병원
‘인천 화상 형제’ 동생 끝내 숨져
코로나가 바꾼 청소년의 일상. 미디어 사용 늘고 공부 시간은 줄어
경비노동자가 도맡았던 잘못 배출된 재활용품 분류 “우리 손으로”…입주민 ‘분리배출 봉사단’ 떴다
345번째 옷소매 걷고… 69세 어르신의 ‘헌혈 졸업’
소아암 환자 위해… 육군 부사관들, 머리카락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