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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악’ 산불로 3만5000명 대피…“100년치 산불과 싸워”
경향신문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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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깨부순 화물기사의 삶…안전운임제 사라진 결과는 ‘벼랑 끝’
청소년 성소수자에게도 ‘숨숨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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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란 소각, 종교 넘어 ‘문명 충돌’
이제는 특수교사들이 답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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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