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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어도 이해받는 가해자… 한없이 이해시켜야 했던 피해자
경향신문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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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 폴 크루그먼 “코로나 대책, 실업자 지원이 우선”
경향신문 2020.08.26
토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 “비대면 시대, 무인운항과 원격학습이 게임 체인저 될 것”
“숨이 턱턱” “땀에 범벅”…찜통 속 일터, 마스크와 사투 중
한겨레 2020.08.26
“제발 거리 두기 좀…더 나빠지면 우린 못 버텨요”
경향신문 2020.08.25
장하준 “세계를 지배한 신자유주의 관념, 코로나19로 산산조각 났다”
지역의사가 보는 '지역의사제'의 문제
한겨레 2020.08.24
[이진송의 아니 근데]‘건강한 몸’이 기본값이라는 환상, 그런 몸은 사실 아주 드물다
경향신문 2020.08.24
코로나·폭우 뚫고 가도 “사람 아닌 음식 왔다 생각해”
한겨레 2020.08.22
‘과학의 이름’으로 약자의 곁에 서다
경향신문 202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