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2평 고시원·5평 원룸에 갇힌 밀레니얼들…거리 두기도 그들에겐 사치
경향신문 2020.03.27
기사보기
‘초미세먼지’ 산재 원인 첫 인정
[세상읽기] 내 집은 어디인가
‘10분이면 판정’ 진단키트, 규제에 막혀 국내서 못 쓴다?
한겨레 2020.03.27
‘코로나 블루’ 시대 심리 방역 하는 법
한겨레21 2020.03.27
올림픽 연기에 황망한 97년생들 "만 24세는 정말 안되나요"
경향신문 2020.03.25
[‘코로나19’ 확산 비상] 유럽 일부 국가, 특수고용직·프리랜서·예술인도 생계지원금
집콕 시대…“일회용품 배출 1.5배 늘어”
경향신문 2020.03.24
정부 차원 ‘보편적 재난소득’ 논의 본격화될 듯
[왜냐면] 재난기본소득과 스웨덴의 대응 / 양재진
한겨레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