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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여 일기 쓰던 안네처럼, 우크라 아이들에겐 문학이 있었다
한겨레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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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생명·안전을 위한 파업
경향신문 2022.11.28
버려진 병뚜껑도 꿰매면 보배
조선일보 2022.11.28
시 쓰며 포화 견디는 우크라 아이들…“살아서, 노래하게 해주세요”
RE100 대표, 윤 대통령에 "재생에너지 목표 역주행ᆢ경제 잠재력 저해" 항의 서한
한국일보 2022.11.28
기자가 된 절도범, 교도소 비리·폭력 까발리며 독자 마음을 훔치다 [가만한 당신]
VIP가 ‘늑대’냐고? 착각은 자유입니다만…
시사IN 2022.11.28
"엄마 나라 말 쓰지 말라는 어른들... 하지만 전 포기 안 해요"
오마이뉴스 2022.11.28
“책, 사람, 세상과 연결되는 곳”…마포 작은도서관을 지키는 이유
경향신문 2022.11.27
양양 추락 헬기, 2명 신고 후 5명 탔다가 모두 숨져
한국일보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