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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에게는 계획가나 전문가가 가지지 못하는 다른 차원의 창의성이 숨겨져 있다. p.242
『농, 살림을 디자인하다』 임경수(들녘)
읽은 날: 2025.1.11.
오늘 읽은 페이지: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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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1.12
"미옥 엄마가 몰랐어...... 미안해. 미안해 아들.... 그 세상을 엄마도 몰라서...
진우 미안할 거 없어. 성숙하지 않은 인간들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니까. 난 엄마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컸어... 그러니까 엄만 나한테 미안해하..”
등록일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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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문명의 운명은 결국 화해할 줄 모르는 증오심 때문에 자기 파괴의 몰락으로 치닫게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 하지만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에는 국경선이 없다. p.632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25.1.10.
오늘..”
등록일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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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은 왜 서울로 향해야 했을까.
지역에서 수시로 열리는, 시민의 권리를 요구하는 움직임은 왜 번번이 외면 속에 실패로 끝나는가.
남태령의 승리 뒤, 강원에서 묻는다 [전국 인사이드]
by. 박서화 기자
읽은 날짜: 2024.01.08”
등록일 : 2025.01.10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최태현 (창비)
정치인들은 보통 "국민을 위해 일한다"거나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합니다... 다 멋있는 문구들입니다. 진실이 아니라 신화이기 때문입니다. / 33쪽
한편으로는 우리가 흔히 &quo..”
등록일 : 2025.01.07
"홀든, 니가 틀렸어. 순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순수를 파괴하는 거야. 벼랑 앞을 지킬 게 아니라 함께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거지. 위버멘쉬는 그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초극해야만 한다구. 169쪽.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김나영 (평민사)
읽은 날&n..”
등록일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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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의 파리는 알에서 성체가 되는 데 6일이 걸리고, 알을 낳을 때 한 번에 600개씩 낳는다. 이 알이 모두 파리가 된다고 가정하면 집파리 한 쌍이 번식하는 여름 한철의 알만 가지고도 지구 표면 전체를 수백 미터의 두께로 덮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나지 않는 것은..”
등록일 :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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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기술 문명을 꽃피우기 위해서 인류는 수십억 년 동안 거의 고문에 가까울 정도의 노고를 겪어야 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 p.602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25.1.3..”
등록일 : 2025.01.03
"과연 이 민주주의를 사랑해야 할지, 이제는 그 사랑을 멈추어야 할지 망설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민주주의를 다시 살려내기 위한 돌파구는 또 어디서 찾아야 할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8쪽.
동료가 있어서 희망을 버리지 않을 수 있다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