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상: 자연이나 동식물 등 우리와 동고동락하면서 자연을 지키고, 변화하는 세월 속에서도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존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상입니다. 가을억새, 논, 자전거간이역 등이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01년에는 지렁이가 수상했다.
- 『흙속의 보물 지렁이』, 최훈근, 들녘, 2015, 265쪽
읽은 날: 2021년 6월 26일 (토)
*매주 토요일 오전 10:30부터 3층 텃밭연습장에서 낭독회를 시작합니다.
**9월 11일(토) 오전 10:30 최훈근 저자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