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닝컨 시대』 정이립

by 또래 낭독회

  • 『닝컨 시대』 정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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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희가 잘못을 인정하고 소희답게 잘 지낼 수 있으면, 소희가 좋아하는 공부를 찾으면 좋겠다고 지윤이는 생각했다.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 말고. 
    지윤이는 소희에게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소희야, 내일 만나. 아프지 마. 

    -120쪽 

    『닝컨 시대』 정이립(미래엔 아이세움) 
    읽은 날: 2024. 11. 26
    오늘 읽은 페이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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