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전화벨이 울린다> 이연주,『여자는 울지 않는다』中
by AA희곡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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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 연기는 거짓감정이 아녜요. 연기는 진실된 마음을 담아요. 그래서 배우는 진실되게 살아갑니다. 그래야 관객들이 공감을 합니다. 현실에서는요? 살아가는 게 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