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전화벨이 울린다> 이연주,『여자는 울지 않는다』中

by AA희곡낭독회

  • 전화벨이 울린다> 이연주,『여자는 울지 않는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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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 : 연기는 거짓감정이 아녜요. 연기는 진실된 마음을 담아요. 그래서 배우는 진실되게 살아갑니다. 그래야 관객들이 공감을 합니다. 
    현실에서는요? 살아가는 게 연기입니다. 
     

    <전화벨이 울린다> 이연주,『여자는 울지 않는다』(제철소) 수록
    읽은 날: 20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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