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진리의 발견』마리아 포포바
by 금요 저녁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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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는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카슨을 비판하는 이들이 후렴구처럼 반복하게 될 말, 즉 이 책이 "불공평하며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비판을 미연에 방지하고 나섰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신중하고 '공정'했다면 절대 나라를 각성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p.760
읽은 날: 2024. 4.12. 오늘 읽은 페이지: ~p.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