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산적의 딸 로냐』아스트리드 린드그렌

by 또래낭독회

  • 『산적의 딸 로냐』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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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 지금까지 살면서 겨울이 열한 번 지나갔고, 다가올 열두 번째 겨울이 어쩌면 마지막일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 난 더 살고 싶어. 네가 그걸 이해할 수 있을까!"

    "겨울은 잊어버려. 지금은 여름이야!"

    『산적의 딸 로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시공주니어). 243쪽.

    읽은 날: 2023.9.19.

    오늘 읽은 페이지: 233~2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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