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원하는 책을 빌려주는 일에 매달렸던 데서 조금 균형을 옮겨 정보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데 힘을 쏟으려고 한다.
점점 도서관에서 멀어지는 이용자들, 반대로 여전히 도서관에서 멀리 있는 잠재이용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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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23. 05. 25.
매주 목요일 늦은 4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