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박영숙
by 예비사서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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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흐름 속에서도 배우고 역량을 다지면서 미래를 그려가려면 평가나 경계로 옥죄거나 움츠러들지 않아야 한다. 실패나 시행착오도 무릅쓸 만큼 거침없이 상상력을 펼쳐야 할 때다. p.344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23.04.27.
매주 목요일 늦은 4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