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앤 파인
by 또래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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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요! 난 정말 비참했어요.
...
아무도 당신이 뛰어 돌아다녀서 살이 빠지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억지로 엉덩이를 대고 앉아 있어야 한다면, 당신도 보기 좋게 토실토실 살이 찔 거예요.
모습이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행복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앤 파인(논장). 114쪽. 읽은 날: 2023.3.21.
오늘 읽은 페이지: 89~1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