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_ 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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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공간에 담는 일은 그렇게 깐깐하고 세심하게 챙겨도 끝없이 놓치는 일이 생기고, 새롭게 배우면서 가야하는 과정이었다. p.194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알마)
읽은 날: 2022.06.16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