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_ 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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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이라는 것은, 힘겨운 운영과 맞바꾸어 그 표현의 자유를 확보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p.338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알마)
읽은 날: 2022.07.21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