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_ 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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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서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것은 '아이의 개성을 존중해라'인데, 어째서 부모의 개성은 존중하지 않는 걸까? p.177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사계절)
읽은 날: 2022.03.24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