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_ 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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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정치적인 존재다. 어린이와 정치를 연결하는 게 불편하다면 아마 정치가 어린이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사계절)
읽은 날: 2022.04.07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