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_ 예비사서 낭독회
by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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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끝에는 아직 도서관이 낯설고 최소한의 정보만 필요로 하는 이용자가 있고, 다른 끝에는 좀더 풍성한 만남과 교류를 원하는 이용자가 있다. 그 사이에 펼쳐진 스펙트럼 위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p.74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알마)
읽은 날: 2022.05.19
매주 목요일 이른 9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