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시사인 889호
by 시사인 읽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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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을 소방서·경찰서처럼 필수적 공공재로 접근하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서사원의 설립 취지는 이윤 창출이 아닌 공백 없는 좋은 돌봄 제공입니다. 소방서에 수익성을 묻지 않듯 사회서비스원에도 수익성을 물어서는 안됩니다."
기사
어느 할머니의 빼앗긴 산책
시사IN|조한진희 (다른몸들 대표·<돌봄이 돌보는 세계 편저자)|2024-09-19
“선생님, 9월에 다시 와요?” 마지막 날 예준이가 물었다 [시선]
시사IN|신선영 기자|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