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거의 모든 것의 탄소발자국』 마이크 버너스리

by 느티나무도서관

  • 『거의 모든 것의 탄소발자국』 마이크 버너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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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아내, 아이와 함께 영국 켄들에 살고 있으며, 출퇴근은 접이식 자전거와 기차로 하고 있다. 전등을 켜두지 않으려 항상 주의를 기울이지만, 가끔 까먹었을 때는 너무 자책하지 않으려고 한다. “살기 즐겁지 않은 세상이라면 별로 구할 가치가 없다 생각하니까.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재밌고 자유로워야 효과적이라는 그의 생각이다. 

     

     

     

    -『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마이크 버너스리 지음노태복 옮김도요새, 2011, 앞표지 책날개.

     

     

     

     읽은 : 2021 3 13  (부분부분 골라 읽기)

    *매주 토요일 늦은 4시부터 느티나무도서관 지하1 뜰아래에서 낭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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