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by 느티나무
자기 공감을 위해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두 부분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는 자신과 처음에 그 행동을 선택한 자신- 을 모두 연민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애도와 자기 용서 과정으로 자책과 우울에서 자유로워질 때, 우리는 배우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매 순간 욕구와 연결될 때, 우리는 그 욕구와 조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그것을 충족할 수 있는 창조적인 능력을 키우게 된다. - p.230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 한국 NVC센터, 2018
읽은 날: 2019.10.25
매주 금요일 이른 10시30분, 3층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NVC는 Nonviolent Communication 의 약자로 '비폭력대화'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