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by 예비사서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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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인 배려와 존중이 구현되는 문화, 그 바람은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선택지였다. p. 137
『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알마)
읽은 날: 2023.03.23.
매주 목요일 늦은 4시 30분부터 예비사서 아지트에서 둘러앉아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