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박종호
by 여행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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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에 가면 매일 아침 이곳을 걷고,
빈을 떠나면 매일 아침 서울을 걸으면서 슈타트파르크의 바람을 추억한다.
『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박종호 (김영사) 51쪽.
읽은 날: 20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