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p.13, 아룬 간디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 한국NVC센터,2017
읽은 날: 2019.07.19
NVC낭독회는 매주 금요일 이른 10시30분, 1층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아룬 간디 : 비폭력간디협회 설립자, 마하트마 간디의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