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코스모스』 칼 세이건
by 금요 저녁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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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에서 전파 대역까지 모두 다 당당한 빛이다. 천문학에서는 이 모두를 다 유용하게 이용한다. 그러나 눈의 한계로 인해 인간은 가시광선이라고 하는 아주 좁은 띠 모양의 무지개를 편애하며 살아간다. p.199
『코스모스』 칼 세이건(사이언스북스) 읽은 날: 2024. 7.26. 오늘 읽은 페이지: ~p.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