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책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

by 느티나무

  • 책과 함께 자라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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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은 언어로 설명을 못 해도 그때그때 자신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어린이가 성장하는 데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그 모습이 성인의 예상이나 기대와 다르다고 해도

    초조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지켜보는 게 최선이다. - 94쪽

     

    읽은 날 : 2018년 10월 12일

    읽은 부분 : 93-96쪽  

    같이 읽은 그림책 : <백만 번 산 고양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2시까지 뜰아래((B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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