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어린이 그림책의 세계
by 느티나무
아기는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로 둘러싸여, 거기에서 호흡하고 잠자고 깨어나고,
자신의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의 조화를 찾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아기가 인생에서 제일 먼저 학습해야 할 일이며,
그 과정에서 좋은 반려자가 되는 것이 '처음 만나는 그림책'의 조건이 아닐까요?
이런 학습은 어린이의 감정의 기초가 되는 것이라 매우 중요합니다. - 22쪽
읽은 날 : 2018년 7월 7일
읽은 부분 : 27-53쪽
같이 읽은 그림책 : <엄마를 기다리는 아기올빼미>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12시까지 뜰아래(B1)에서.
느티나무 소장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