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시사인 876호
by 시사인 읽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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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던 사람이 돌변해서 가장 고통스럽게 죽였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2.6일마다 죽는데 부를 이름조차 없다니
by. 나경희 기자
읽은 날짜: 24.06.26
기사
시사IN|나경희 기자|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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