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회 한구절]시사인 877호
by 시사인 읽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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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행사를 통해서 무얼 말하고 싶은가?" 이들은 이렇게 답했다.
"우리가 기억하는 방식이 곧 우리가 앞으로 갈 길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밀양 할매'의 눈물은 어디로 흐르는가
by. 이오성 기자
읽은 날짜: 24.07.03
기사
시사IN|이오성 기자|2024-06-28
컬렉션
B5. 원자력이 미래 에너지가 될 수 없는 몇가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