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시사인 871호

by 시사인 읽기 모임

  • 시사인 8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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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과 한국이 가장 달랐다는 점은 농부와 농민을 '먹거리 생산하는 사람(장소)'으로만 인식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국토라는 우리의 소중한 공간을 계속 지켜주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다.

     

     

    농부와 농민의 가치를 아는 사회

    by. 변진경 편집국장

    읽은 날짜: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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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농민의 가치를 아는 사회

시사IN|변진경 편집국장|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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