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주친 한 구절

[낭+독회 한구절]『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by 느티나무

  •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_NVC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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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공감하는 대신 상대방을 안심시키고 조언을 하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거나, 우리의 견해나 느낌을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와 달리 공감은 상대방이 하는 말에 우리의 모든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을 충분히 표현하고 이해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이다. 불교의 가르침에는 이러한 능력을 적절히 표현하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곳에 그대로 있어라." 

     

    상대가 위로나 조언을 받고 싶어 하리라고 추측하면서 공감이 필요한 사람에게 "이렇게 해 봐."라고 해결책을 말해주는 것은 그 사람에게 좌절감을 안겨 줄 수 있다.  p.166~167

     

    『비폭력대화』, 마셜 로젠버그, 한국 NVC센터, 2018 

     

    읽은 날: 2019.09.27 

    매주 금요일 이른 10시30분, 3층에서 낭독을 시작합니다. 

    *NVC는 Nonviolent Communication 의 약자로 '비폭력대화'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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